남들이 하는 것은 승산이 없으니 약이라도 빨자. 트릭컬 대표 한정현 대표가 밣힌 회사의 이념이다나는 이말이 트릭컬이라는 게임을 가장 잘표현한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. 트릭컬은 모두 알다시피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외/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서비스 종료 몇년후 트릭컬 :리바이브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한 게임으로 많은 역경과 고난을 거쳤지만현재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굿즈나 이모티콘 등 다른 면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서브컬쳐 하면 생각나는 게임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한번 망했던 게임이 되살아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. 심지어 중소게임사였던 EPID GAMES는 더욱더 그럴 것인데 어떻게 트릭컬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? 1. 최초 최고가 되지 못할것이라면 최초가 되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업..